MOBIRIX

보도자료

임중수 대표 “월 2500만 MAU, 모비릭스는 글로벌 강자”

관리자 2016.04.21

 

  모비릭스, 대세 메신저가 아닌 오픈마켓만으로 3년 만에 글로벌 20위권으로 진입한 월 2500만 MAU 퍼블리셔. 

퍼즐 게임으로 글로벌 유저풀 확보 후 유료 아이템이 있는 RPG 유저로 이동시켜 매출을 올림. 올해부터 광고 매출보다 인앱매출이 앞서기 시작

 

 

[핫피플] 모비릭스 임중수 대표, 메신저 게임 잘 나갈 때 글로벌 원빌드 집중 막강 플랫폼 우뚝

스마트폰 등장은 세상을 다 바꿨다. 그 중 PC와 콘솔로 즐기던 게임도 '모바일 온리(Mobile Only)'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폰과 구글안드로이드 오픈마켓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단일화시켰다.

특히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 등장하면서 모바일게임 1000만 다운로드 신화를 만들면서 '메신저 시장'으로 폭발적 성장을 했다. 초기 진입한 '애니팡' '아이러브커피' '드래곤플라이트' 등의 게임은 소규모 개발사의 운명을 바꾸었다.

그런데 카카오톡-라인 등 '대세 메신저'가 아닌 오픈마켓만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시장'에서 3년만에 글로벌 퍼블리셔로 나홀로 우뚝 선 회사가 있다. 바로 모비릭스(Mobrix)다. 세계 최대 모바일 분석 사이트 앱애니가 게임 회사별 글로벌 다운로드 20위 권으로 공인한 회사다.

한 달에 글로벌 유저 2500만 명이 이용하는 모비릭스는 모바일에다 수학용어 '배열'이라는 뜻 매트릭스가 결합된 이름이다. 영화 '매트릭스'가 절로 떠올리게 한다. "킹닷컴과 슈퍼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임중수 대표를 서울 에이스테크노타워8차 사무실에서 만나봤다.

 

 

 

 

박명기기자@한경닷컴 게임톡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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