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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비릭스 임 대표 “글로벌 빅마켓 접수 본격화…내년 매출 300% 성장 자신”

관리자 2015.11.17

 

  모비릭스, 2012년부터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캐주얼 게임으로 유저풀 확보, 구글 애드맙 기능 활용하여 매출도 안정화 자신

 

 

  모비릭스는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기 이전인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온 전문 개발사다. 하지만 현재는 체질개선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단계다.

모비릭스는 한 달에 글로벌 유저 2000만명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에 접속을 한다. 신규 유저 1000만명 정도가 가입하고 있다. 글로벌 유저의 비중을 보면 국내 어느 모바일게임 회사보다 높다. 90% 이상이 글로벌 유저이고 국내 유저는 10% 미만 수준이다. 수치상으로 보면 중견 퍼블리셔를 넘어선다.

그러나 임 대표는 누구보다 많은 미팅을 소화했다. 그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모바일 환경은 점차 악화돼 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개발사와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희찬기자@매경게임진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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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경게임진 https://gam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