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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억의 게임 ‘버블보블’ 모바일게임으로 등장

관리자 2020.07.07

 

모비릭스, 신작 ‘버블보블 클래식’ 글로벌 출시 

 

 

 

 

 80년대 아케이드 게임장을 풍미했던 인기 게임 ‘버블보블’이 모바일로 등장했다. 추억의 유명 게임 지식재산권(IP)이 모바일로 등장해 흥행한 사례가 많아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신작 모바일게임 ‘버블보블 클래식’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블보블 클래식’은 지금도 수많은 게임 팬들이 기억하는 유명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IP인 타이토사의 ‘버블보블’을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게임이다.

 

모비릭스는 원작 ‘버블보블’의 게임성을 최대한 살려 실제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즐겼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동 버블 발사(오토샷), 숨겨진 슈퍼 게임 메뉴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고 원작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원작과 동일하게 귀여운 용 캐릭터들이 거품을 쏘아내 적들을 가두고 터뜨리는 게임구조이며 이용자 선택에 따라 오토샷으로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00 스테이지 공략을 완료하면 고난위도 슈퍼게임인 추가 100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비릭스는 스트라이커즈 1945 클래식, 트윈코브라 클래식, 스노우 브라더스 클래식, 건버드 클래식 등의 유명 아케이드게임의 모바일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임영택기자@매경게임진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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