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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파고 이전에 은별”…북한의 ‘은별바둑’ 화제

관리자 2018.02.17

 

모비릭스 <은별바둑>, 바둑 팬들에 인기

 

 

“알파고도 실수 하는데 은별이도 실수 하니까 귀엽네요.”(모바일게임 은별 사용자 ‘야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의 바둑 열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림픽을 위해 평창을 찾은 북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아이들 교육과 두뇌 계발에 좋다는 이유로 바둑을 가르치는 걸 권장한다.

 

특히 컴퓨터 바둑 업계에선 ‘알파고 이전에 은별이 있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공지능(AI) 바둑프로그램에서는 앞서갔다. 북한 조선컴퓨터센터(KCC) 산하 삼일포정보센터는 1997년 컴퓨터 바둑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2년에 일본 기원에서 아마추어 초단을 인정받았다. 4년 뒤인 2006년 ‘은별 2006’이 공개했다.

 

‘은별 2006’은 실력은 8급 수준으로 한국에서도 한때 선풍을 일으켰다. ‘은별2006’을 국내에 들여온 이가 김찬우 6단(46).

 

중국에서 북한 과학자를 만나며 연구했고, 북한에서 엔진 라이선스를 확보해 한국 게임 포털인 피망, 넷마블,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했다. 남북경협사상 첫 판권 수수료 방식에 의한 공동마케팅 형식이었다.

 

'은별 2010'은 2010년 8월 통일부의 반입승인을 얻어 정식으로 한국에 선보였다. 모바일게임개발 유통사 모비릭스가 김찬우 6단으로부터 모바일게임 판권을 획득해 이제 스마트폰 게임으로 바둑팬을 만나고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바둑팬들이라면 다 아는 앱이다. 바둑 앱들이 많지만 ‘은별’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앱이다”라고 귀띔했다.

 

 

 

박명기기자@한경닷컴 게임톡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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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http://gametoc.hankyung.com/